“현재의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곧 대책을 실천하는 시작이다.” 치열해지는 생존경쟁과 불안에 휩싸이는 삶의 조건들을 조명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재미 컬럼니스트 안희경. [경향신문]을 통해 1년여 간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을 갖게 했던 ‘문명, 그 길을 묻다’에 저자의 피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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