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로크 시대의 첫 소설 작품. 30년 전쟁 당시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이야기를 담았다. 양치기로 단순 무식하게 살아가던 소년이 전쟁에 휩쓸리면서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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