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문화의 높이와 깊이』는 고조선의 역사를 역사학 위주의 관점에서 벗어나 민속학의 본풀이사관을 이용해서 연구한 책이다. 상고사 연구에 무기력한 역사학계의 초라한 모습을 비추어주는 성찰의 역할은 물론 미래 역사학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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