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혼비 장편소설『16세 아빠 샘의 고백』.엄마와 열여섯 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열여섯 샘 존스. 스케이트보드가 유일한 취미인 그에게 스케이트보드의 황제 ‘토니 호크’는 그에게 둘도 없는 우상이다. 열여섯 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던 그는 심지어 엄마 친구 딸 미모의 알리샤와 사귀는 쾌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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