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레마가 죽~였다……” 전화벨이 울리고, 어둠의 저편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죽음을 부르는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호러 미스터리의 신경지를 개척하며,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쓰다 신조가 새로운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민속학과 괴담, 미스터리가 결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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