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에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대작 <율리시스 무어>를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이야기로 시즌2를 새롭게 펴낸다. 이전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작가는 율리시스 무어가 보내 온 소포 안에서 한 무더기의 원고를 발견하여 정리해 펴냈다. 그 이야기 속에는...
제1장 책상의 방
제2장 강가의 집
제3장 게이머들
제4장 도주 수업
제5장 암호 명 어깨
제6장 석호에서 길을 잃다
제7장 숨겨진 배
제8장 모든 일은 변한다
제9장 암호와 비밀
제10장 자기장과 진흙밭
제11장 한밤의 유령들
제12장 헉슬리의 큐브
제13장 번역자
제14장 왕궁의 왕
제15장 사라진 언어
제16장 돛
제17장 숫자들의 도서관
제18장 시장 개장
제19장 번역
제20장 최후의 생각
제21장 전날 밤
제22장 토요일
제23장 자전거 도둑들
제24장 구경꾼들
제25장 푸른 바다
제26장 떠다니는 섬
제27장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전화
제28장 유령선
제29장 노련한 선원
제30장 킬모어 코브로의 귀환
제31장 저항자들의 응접실
제32장 지원 임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