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휴고상 장편 부문 수상작. 선사시대부터 2008년 사실상 멸종할 때까지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미지의 행성에서 동시에 눈을 뜬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에서 끝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거대한 강이 흘러가는 낯선 행성. 아라비안나이트를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던 언어의 대가이자 탐험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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