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가운데 ‘마음’으로 향하는 여행소설가 강석경이 풀어내는 절의 품에서 만난 삶과 인연『저 절로 가는 사람』. 강석경이 ‘숲 속의 방’ 절을 오가며 만난 인연을 정갈하게 그린 문학적이고도 종교적인 산문이다. 저자는 ‘문학도 여행도 생도 자신을 찾아가는 깨달음의 과정이라면 작가의 헤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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