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성인전'시리즈, 제4권 『하느님의 장미, 소화 데레사』.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나 귀여움을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한 어느 소녀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당시의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암에 걸려 하느님에게로 떠나자, 소녀는 고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언니들과 아빠가 있어 소녀는 불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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