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교사들이 이란으로 갔을까? 이슬람 국가 이란에서 40여 년간 선교하면서 예수님을 전한 선교사 윌리엄 M. 밀러의 『살람! 페르시아』. 이슬람에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저술된 것입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이란에 복음을 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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