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철학동화 『이상한 나라에 간 앨리스』. 친구의 겉모습과 행동만 보고 흉보거나 놀리는 일은 없나요? 앨리스처럼 불편함이 있는 친구도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각한답니다. 어쩌면 더 따뜻한 마음씨, 특별한 재주를 가졌을지도 몰라요. 그 누구도 색안경을 낀 눈으로 보지 말고 따뜻하게 손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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