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철학동화 『다르지만 괜찮아』. 사람은 저마다 다른 존재예요.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르지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싫어하고 미워한다면 사람들 사이엔 늘 다툼뿐일 거예요. 틀린 것,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 모두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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