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짧은 어린아이도 금세 팝업의 재미에 빠지게 된답니다. ‘우아!’ 감탄사를 뱉거나 실제 곤충을 만난 듯 말을 하기도 하지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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