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여의사 김점동(박에스더). <큰 별 되어 조선을 비추다>는 김점동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으로, 대한민국 근대 여성 교육의 역사, 여성의 사회 활동 개척사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치마저고리에 댕기머리 소녀가 의사가 되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까지의...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