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의 역사 에세이 [염불처럼 서러워서]. 이 책은 김성동 작가가 친일파 후손들에게 보내는 힐링의 메시지요, 역사의 진실이 담긴 학술서이며, 참회와 고해성사를 바라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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