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는 1928년 체코의 《민중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던 카렐 차페크가 쓴 독특한 형식의 소설을 책으로 엮은 책이다. '발자국', '메이즈리크 형사의 어느 사건', '푸른 국화', '점쟁이 '등의 소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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