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1888년에 출간된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과 칼 마르크스가 1845년 초에 작성한 메모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는 엥겔스가 자신의 책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마르크스가 출판하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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