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아래서 쌓은 추억, 그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담』은 어린 시절, 담 아래에서 놀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다지 높지 않은 담 아래서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 낙서를 하기도 하고, 담을 따라 걷기도 했던 정겨운 추억들. 담 아래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밥 먹자!'는 엄마 목소리에 부리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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