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네 번의 강의를 통해서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과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1899~1976), 대향(大鄕) 이중섭(李仲燮, 1916~1956)과 미석(美石)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여덟 작가에 대하여 각각 쌍벽으로 대조해 보았다.
이 책은 네 번의 강의를 통해서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과 소정(小亭) 변관식(卞寬植, 1899~1976), 대향(大鄕) 이중섭(李仲燮,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