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인문학으로 자녀에게 새 길을 열어주어라! 최근 인문고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는 단순히 교양을 쌓는다는 차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존적인 차원에서 인문학적 사고를 요청하는 이 시대 인재상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인문고전에 대한 선입견의 벽은 두텁습니다. 이 책은 고전은 '어렵다', '비현실적이다', '전문영역이다'라는 통념을 깨고 '나' 중심의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두고 전개해 나갑니다.
인문고전의 지혜를 바탕으로 ‘나’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그 기준에 입각하여 부모가 자녀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참된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 ‘인성, 학습, 진로’에 대한 교육을 인문학을 통해 자녀에게 새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인성’교육은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