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우스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동물과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이 읽는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호랑이와 곶감]은 곶감이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호랑이의 이야기이다. 호랑이는 곶감을 만날까봐 다시는 마을에 오지 않는다. [거짓말 잘하는 사위]는 거짓말을 좋아한 영감의 사위가 된 총각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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