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 평생을 싸운 ‘민중의 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삶을 재조명하다!조선인을 변호한 일본인 후세 다쓰지의 삶『나는 양심을 믿는다』. 조선인 활동가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일본인으로 평가한 후세 다쓰지는 인도주의를 따른 변호사로서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은 유일한 일본인이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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