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티스트 김아타의 사유의 흔적!『장미의 열반』은 현대 미술의 본거지 뉴욕에서 신화가 되었고 현대 사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김아타의 사유의 흔적을 담아낸 책이다. 생동하는 자연의 현상을 캔버스에 온전히 담는 ‘자연드로잉’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이 전유해온 예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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