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밥이다』는 노동이 개인과 사회를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동력이라는 소신으로 예순 살 넘어서까지 노동과 함께 하고 있는 평생 현장노동운동가인 이용득이 쓴 것으로, 30여 년의 세월을 노동 현장의 최중심에서 활동했던 운동가가 몸으로 체득한 것을 이론에 접목시켜 현실감 있게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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