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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특권 없는 세상 : 헨리 조지 사상의 새로운 해석
- ㆍ저자사항 김윤상 지음
- ㆍ발행사항 대구: 경북대학교출판부, 2013
- ㆍ형태사항 279 p.; 25 cm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우파가 보아도 토지사유제는 옳지 않다 ; 고위 공직자는 재테크용 부동산을 백지신탁하라 ; 독도 문제의 근본 해법
- ㆍISBN 9788971803745
- ㆍ상세내용 이 책은 크게 세 부분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가상의 나라 율도국의 사회제도를 소개하였다. 다 아시다시피 율도국은 신분 차별을 거부한 홍길동이 세웠다는 나라이므로, 인간의 평등을 전제로 하는 헨리 조지의 사상과 잘 어울린다. 특권 철폐를 통해 복지국가를 이룩한 율도국을 상상하면서 그 모습을 좀 별난 기행문 형식으로 써 보았다. 율도국 복지의 특징은 재분배 없이 모든 국민이 '자기 돈으로 자신의 삶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 ㆍ주제어/키워드 특권 세상 헨리조지 율도국 복지국가 사회복지
- ㆍ소장기관 태안군안면공공도서관
소장정보
상세정보
19세기 미국의 토지개혁가 헨리 조지의 사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사회복지제도를 제시하였다. 제1부에서는 가상의 나라 율도국의 사회제도를, 제2부에는 토지사유제와 같은 특권적 사회제도의 폐단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갖게 된 분을 위해 지은이의 최근 연구 세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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