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How a new civilization is being made : the 21st century revolutions in science and being from the Korean Peninsula
ㆍISBN
9788997472505
ㆍ상세내용
쿤의 과학혁명은 패러다임 전환의 존재론적 의미에 대한 거시적 분석은 유보한 채 미시적 담론에만 치중함으로써 존재혁명으로 나아갈 추종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쿤이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혁명이냐 아니냐보다는 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며 그것의 존재론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삶의 혁명적 전환을 추동해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과학혁명, 진정한 의미에서의 존재혁명이 바로 본서가 추구하는 바이다.
한반도가 ‘과학기술 한류”에 의한 과학혁명의 진원지가 되고, 그 결과 한반도 통일의 물질적 토대가 구축되며, 통일 한국이 새 문명의 중심지가 된다고 말한다. “한반도發 21세기 과학혁명’은 ‘액티바(Activa) 첨단소재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대정화와 대통섭의 신문명은 전일적 패러다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