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한국아동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장편동화. 별빛마을에 사는 쌍둥이 엄지와 검지의 이야기를 그린동화로 `쌍둥이는 무엇이나 똑같을까 ?` 외 `엄지는 정말 엉덩이에 뿔난 아이일까` `난 돌아가야 해` 등 12개 단락으로 나눠 원색의 삽화와 함께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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