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수상작가 잔니 로다리의 익살스런 이야기. 쨍그랑,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 바로 쌍둥이 마르코와 미르코가 아기를 달래기 위해 접시들을 깨는 소리예요. 마르코와 미르코는 망치를 부메랑처럼 다룰 수 있대요. 망치를 잘 돌리는 마르코와 미르코가 어떤 일을 하냐고요 ? 유령도 잡고 도둑들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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