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를 곳에 틀어박힌 아주 작은 병원에서 일어난 아름다운 실화!프랑스를 감동시킨 27세 인턴의 응급실 드라마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우주라는 망망대해에서 홀로 떨어진 자그마한 행성 어딘가에 있는 아주 작은 병원의 후덥지근한 지하 응급실에서 벌어진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어판 서문
알림
첫 번째 날 「망루를 따라 걸으며 All along the watchtower」(밥 딜런)
두 번째 날 「네게로 다시 돌아왔어 Back to you」(리볼버)
세 번째 날 「안녕 매카덤 Bye bye Macadam」(론)
네 번째 날 「왜냐하면 Cause」(식스토 로드리게스)
다섯 번째 날 「우리 사랑에 남은 것은 Que reste-t-il de nos amours」(샤를 트레네)
여섯 번째 낮 「수잔과 보쟁글 씨 Suzanne & Mr. Bojangles」(니나 시몬)
여섯 번째 밤, 당직근무 「잠깐만 Wait」(M83)
일곱 번째 날 「소년이여, 달려라 Run boy run」(우드키드)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