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야기! 『트로이와 크레타』는 20세기 초, 트로이와 메케네, 크노소스 유적을 발굴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고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의 일대기를 담은 책으로, 단순한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 고고학의 다양한 면면을 살핀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하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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