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한 한 여자와 한 남자 그리고 또 다른 여자!‘영원한 청년 작가’ 박범신의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 ‘갈망 3부작’과 ‘자본주의 폭력성을 비판한 3부작’에 이은 이번 소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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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작가의 얼굴 혼자 사니 참 좋아 둘이 사니 더 좋아 셋이 사니 진짜 좋아 에필로그―물의 기원 작가의 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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