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완벽하지도, 완벽할 수도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우쳐준다. 인간이란 원래 문제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다그친다. 그래야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상대의 공격적인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 박사는 ‘당신이 좋으냐 싫으냐’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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