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하루에 사과하나』. 버지니아 울프 손녀 엠마가 14년 동안 앓아온 거식증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167.5 센티미터에 35킬로그램인 그녀는 지난 14년간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즐기며 수다를 떨어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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