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고민해도 괜찮아!엘렌 위트링거의 소설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성소수자 청소년의 고민과 함께 여러 청소년들이 각자 경험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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