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의 남녀가 들려주는 열두 달의 사랑 이야기!김이령의 장편소설 『열두 달의 연가』 제2권. 1년 열두 달을 읊은 고려가요 ‘동동’을 세 쌍의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절기에 맞춰 유쾌하게 펼쳐 보인다. 당시 고려인들의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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