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통해 조상의 삶을 이해하고 전통의 소중함을 배워요! 설(음력 1월 1일)이 되면 먹는 떡국! 단순해 보이는 설음식 떡국에는 한 해를 맞이하는 조상들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습니다. 새하얀 떡국처럼 한 해 동안 몸과 마음을 밝고 깨끗하게 가꾸며, 긴 가래떡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꼬마야, 어디 가니? 6
꼬마야, 떡국 먹었니? 14
꼬마의 소원 32
어서 내려오지 못할까? 44
얼쑤! 좋구나, 좋아! 5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66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아이, 성광 78
꼬마가 보낸 우리 명절 88
작가의 말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