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문학과의 다릿돌이 되어주는 「다릿돌읽기」 시리즈 『마법의 글짓기』. 아이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미국 태생의 동화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장편동화입니다. 짜증이 날 때마다 책상 앞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년 '나탕'을 만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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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루한 목요일 2. 우울한 금요일 3. 나탕의 글짓기 4. 행복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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