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의 원로·중진·신예들이 함께 참여하여 10년 만에 이룩한 한독사전의 결정판. 독일인 학자가 직접 교열해 생생한 현대 독일어의 의미를 살렸다. 신어·시사어를 포함한 풍부한 어휘를 수록했고, 다양한 용례와 뉘앙스의 차이를 살린 표현을 실었다. 격지배 관계의 명시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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