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챔피언 김주희, 그녀의 빛나는 청춘 이야기!권투선수 김주희가 전하는, 아프지만 빛나는 청춘의 기록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집 나간 엄마, 생활능력 없는 아빠, 지독한 가난 등 상처투성이였던 어린 시절에 그녀가 찾은 희망의 출구는 바로 '챔피언'이었다. 그리고 어렵게 챔피언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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