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언제나 새로울 수밖에 없다! 새로움의 시인 함성호의 네 번째 시집『키르티무카』.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온 함성호 시인이 태초로부터 시작하여 우주적 이미지로까지 공명하는 극한 갈등의 시를 펼쳐낸다. 시집 제목인 ‘키르티무카’는 힌두 신화의 대목에 등장하는 괴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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