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능성을 찾아 떠난 순례길!펜 끝 타고 떠난 해피로드 산티아고『마음 길을 걷다』. 이 책은 저자가 카미노를 걸으며 그곳을 그리고, 그곳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다. 넉넉한 시간과 길 끝까지 죽어도 걸어 보겠다는 생각 말고는 딱히 정한 것 없이 무작정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 그 쉽지 않았던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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