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된 미국인 셰프의 달콤한 파리 이야기!아메리칸 제빵왕의 고군분투 파리 정착기『까칠한 도시 황홀한 디저트』.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처분하고 파리로 떠난 페이스트리 셰프인 저자가 그곳에서 경험한 일들과 기쁘고 슬프고 외롭고 힘들고 행복했던 이야기들을 담은...
프롤로그
나는 파리지앵
나의 작은 부엌
파리에 갈 때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말
파리지앵처럼 식사하기
파리지앵처럼 옷 입기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물
내 성공의 열쇠
그들이 말하는 것 vs 그 말이 뜻하는 것
줄은 남들 서라고 있는 것
핫초콜릿에 목숨을 걸고
물 못 만난 생선
프랑스인들의 걸레 애착
내 몸에 주사 놓기
프랑스식 모순과 나
부스퀼뢰르, 나를 떼미는 사람들
만지지 마세요
잔
한 가지를 말하는 너무 많은 방법
함께 잠자리에서 일어난 남자에게만 카페오레를 부탁하라
어서 오세요, 프랑프리입니다!
치즈가 좋아
파업 홍역
방문객들
모든 걸 다 가진다는 것
피부 그을리기
왜 아니겠어!
초콜릿 숍 분투기
가슴이 보여
그리고
내가 파리에서 즐겨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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