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자신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청소년 소설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 「황금용 왕국」. '야수의 도시'에서 돌아온 할머니 케이트와 손자 알렉스, 아마존 밀림에서 만난 나디아가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으로 두 번째 취재 여행을 떠난다. 이곳에는 오직 왕에게만...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