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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통침구학회 회장 김남수의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침과 뜸으로 병과 승부하며 병을 고치는 재미에 살아온 침뜸 명인이 70년에 가까운 임상을 통해 얻은 확신으로 침과 뜸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저술한 것이다. 정통침뜸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침과 뜸이 최고의 의학임을 강조한다. ▶ 이 책은 1996년에 출간된 《나는 침과 뜸으로 승부한다》(보성사)의 개정3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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