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을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그리다!『세 번째 엄마』는 가족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는 현 사회에 맞춰 ‘입양’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미수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 정체성이 흔들리며 마음의 문조차 닫아 버린다. 하지만 그런 미수가 점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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