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순의 산문집 『그립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유년시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담았다. 양은도시락, 동동구리무 장수, 연탄불 등 지금은 멀어진 추억의 단어들과 저자 개인의 가슴 따듯해지는 뭉클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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