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풍경에서 찾아낸 소설적 영감!《밤의 피크닉》, 《달의 뒷면》의 저자 온다 리쿠가 보여주는 색다른 여행기 『구석진 곳의 풍경』. 연간 200권의 책을 읽는 문자 중독자인 저자가 찾아낸 영국, 체코, 중국, 스페인, 한국 그리고 닛코와 구마모토 등의 일본 곳곳의 풍경을 보여주는 책이다. 언젠가 소설이...
#1. 런던에서 그림을 사다
#2. 체코 만화경
#3. 딱 알맞은 거리, 딱 알맞은 넓이-구조하치만
#4. 믿음이 없는 자의 이세 신궁 참배
#5.『인 콜드 블러드』와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무덤-닛코
#6. 비의 거리, 바람의 성 - 타이베이 국제 도서전 보고
#7. 신선은 날고, 관음보살은 미소짓다-설악산
#8. 스페인 기상곡
#9. 아소 주지육림
#10. 구마모토 돌다리의 수수께끼+말고기 회 동경
#11. 소가노 이루카와 겐보 스님의 머리 무덤-나라
#12. 은젓가락의 나라에서-서울
#13. 한낮의 태양을 올려다보다-베이징, 상하이
부록 여행 가이드북
후기를 대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