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과 울고 웃었던 지난날을 추억하다!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의 곁을 떠난 슬프고도 아름다운 배우 장국영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홍콩영화 ‘통’으로 불리는 씨네21의 주성철 기자가 장국영의 시작과 끝, 그가 남겨 놓은 흔적들을 하나하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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