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난민 소녀 '남 흐엉'의 진짜 눈물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베트남 난민 소녀 남 흐엉은 말과 웃음과 눈물을 잃고 살아 간다. 양파를 썰면서 수백 방울의 양파 눈믈을 흘리는 소녀는 진짜 눈물과 진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1990년 올해의 어린이 책 후보작, 빅토리안 프리미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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