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나에게 좋은 물건일까, 나쁜 물건일까?초등학교 중학년 아이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팜파스 어린이」 제3권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 아이들이 슬기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자기 관리를 하도록 도와주는 생각 동화입니다. 스마트폰에 푹 빠지면 일어나는 생활 변화를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대화 대신 터치를 한다!
치, 스마트폰 말고 내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구!
꼬마 악마 윤우
스마트폰 때문에 쁘띠를 잃어버리다!!
생각지도 못한 ‘촌티 공주’ 사건!!
우리 학교 똥녀 4종 세트
살얼음이 풀리고, 아픈 만큼 자란다!
눈을 보고 말해요!
똑똑한 스마트폰으로 변신해라!
**혹시 나도 스마트폰 중독은 아닐까?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